2014년 처음 만났는데…어느새 10년차 모델이라는 연예인

출처: 인스타그램 @dlwlrma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참이슬’의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다시 선정함으로써 두 사이의 인연을 지속하고 있다.

이 회사는 ‘참이슬 후레쉬’의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알코올 도수를 기존보다 0.5도 낮춘 16도로 설정하는 등의 변화를 주었지만, 광고 모델로서 아이유를 계속해서 신뢰하고 있다.

출처: X(트위터) / 비투지기

하이트진로는 아이유와 소주 ‘참이슬’의 모델로서 10년 차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이유는 주류 광고 모델 중 가장 긴 기간 활동하는 인물로서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

아이유는 2014년 처음으로 하이트진로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은 후, 2018년까지 4년 동안 ‘참이슬’의 얼굴로 활동했다. 2020년에는 다시 모델로 선정되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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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과 아이유는 2020년 소주 업계 최초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 제작, 2021년에는 아이유와 협업한 굿즈 출시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아이유는 ‘이슬포차’ 팝업스토어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뮤직 페스티벌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며 브랜드 모델로서의 충성도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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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하이트진로 상무는 아이유가 참이슬의 ‘깨끗함’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이라며, 이번 재계약이 두 파트너 간의 신뢰와 의리를 바탕으로 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언급했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 9월 18일, 중학교 3학년 때 15세의 나이로 가수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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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예명 ‘아이유’는 ‘너와 나가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탁월한 음색과 작사, 작곡 능력을 갖춘 아이유는 솔로 아이돌이자 아티스트로서 지난 수년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12년부터는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대규모 콘서트를 개최해, 공연자로서의 활약도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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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독서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인문학, 문학, 자기계발서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탐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 시절, 체벌 대신 독서를 권장한 부모님 덕분에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많은 이들은 그녀의 뛰어난 작사 능력이 독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닐까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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