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으로 잘 나가는 “젊은 감독”, 여배우와 열애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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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wjswhdtj94

배우 전종서가 남자친구인 이충현 감독과의 연애 이야기를 공유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전종서 EP.29 신비한 에너지, 왜 이렇게 매력적이야? 전종서에 취할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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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은 전종서의 공개적인 연애 상대인 이충현 감독을 언급하며 “남자친구가 이 방송 출연을 알고 있냐”고 물었다.

전종서는 “남자친구도 알고 있으며, 함께 ‘짠한형’을 시청했다”고 답했다. 신동엽이 “방송 출연 소식을 듣고 남자친구가 어떤 반응을 보였냐”고 질문하자, 전종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데 어떻게 출연하냐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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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이 “두 사람이 만날 때 술을 마시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전종서는 “남자친구는 보통 돈가스를 먹을 때 맥주를 조금 마시곤 했지만, 저와 만난 후로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러브 스토리

전종서는 남자친구이자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출처: 유튜브 / 짠한형 신동엽

그녀는 “‘콜’ 촬영이 끝난 직후에 만났다고 전했다. 크랭크업 한 날, 그는 같이 걸으고 싶다며 집 앞까지 찾아왔다.

처음엔 그저 정이 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가 집에 가지 않고 계속 걷자고 했다. 그렇게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으며 반복적으로 만남을 가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이가 발전했다고 한다. 그렇게 조금씩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유튜브 / 짠한형 신동엽

이어 “처음 1년간은 본인도 이 사람을 사랑하는지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며 만났던 것 같다고 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좋아하는 이유들이 분명해졌고,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전종서는 자신의 성격을 매우 솔직하다고 언급했으며, 신동엽은 그녀가 실제로는 귀엽고 애교가 있다고 그녀의 매력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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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종서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은 인생 첫 주연을 꿈꾸는 무명 여배우 아정이 ‘남사친과의 위장결혼’을 계획하고, 이를 반대하는 예비 시동생 지한과의 로맨틱 미션을 그린 작품으로, 26일 첫 방송되었다.

한국 영화계의 젊은 감독

출처: 영화 / 콜

한국 영화 ‘콜’은 극장에서의 대대적인 개봉 대신 2020년 11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여졌다.

이 영화는 스릴러 장르에 대한 섬세한 연출과 전종서의 연기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일각에서는 기대에 비해 평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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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현은 2021년 12월 3일, ‘콜’에서 주연을 맡았던 전종서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다음 작품 ‘발레리나’에 대한 소식도 함께 전했다.

영화 ‘발레리나’는 경호원 출신 주인공이 친구를 위해 벌이는 아름답고 무자비한 액션 복수극으로, 전종서, 김지훈, 박유림이 주연을 맡았다.

출처: 인스타그램 @wjswhdtj94

이충현은 현재 주목받는 한국 영화 감독 중 한 명으로, 단편 영화 ‘몸 값’으로 이름을 알린 후, 매우 젊은 나이에 상업 장편 영화 두 편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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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감독들 중에서도 나이가 어리면서 한국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인재로 손꼽히고 있다. 그리고 상당한 미남 감독이다. 아이돌 같다는 평도 간간히 있을 만큼 인상이 곱게 잘생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