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임영웅, 2등 영탁” 꼴 보기 싫었다는 질투 가수

2월 기부 1위
출처: 인스타그램 @mee_woon_sanae

신동으로 불린 가수가 4년 만에 임영웅과 영탁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밝혔다.

T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를 통해 23세의 어린 나이에 억만장자가 된 마크 저커버그의 질투심 활용법과, “제2의 하정우로 키우겠다”고 선언한 전 매니저의 기이한 이야기가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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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마크 저커버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신동엽을 너무 좋아하는데, ‘미스터트롯’ 이후 1등 임영웅, 2등 영탁만 신동엽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나갔다. 그게 너무 꼴 보기 싫었다. 부러우면서 질투가 났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찬원은 2020년에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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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이야기에 박지선 교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에 기뻤으나, 권일용 교수 역을 김남길이 맡는다는 소식을 듣고 불쾌했다”며 웃음을 지었다.

2월 기부스타 2위

한편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이찬원의 팬들은 2월 동안 26만 3,200원을 기부해, 이찬원을 아이돌차트 2월의 기부 스타 1위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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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지난해 자신의 첫 정규 앨범 ‘ONE(원)’을 출시하고, ‘풍등’과 ‘트위스트 고고’ 등의 곡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또한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그의 유창한 진행 능력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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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이름으로 모아진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위기에 처한 가정의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트로트 신동

한편 이찬원은 어렸을 때부터 방송에 출연해 ‘트로트 신동’으로 유명세를 얻었다. 그의 특유의 시원한 창법은 고등학생 때 이미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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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청국장’, ‘진또배기’, ‘갓또배기’, ‘찬또배기’ 등의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예선전에서 ‘진또배기’를 열창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무대를 사로잡았다. 이찬원은 예선전에서 ‘최단 시간 올 하트’를 받고, 5주 차 모바일 인기투표와 결승전 마스터 점수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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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연습

진또배기’ 예선전에서 대기실에서 ‘얼~쑤!’ 파트를 500번 이상 반복 연습할 정도로, 이찬원의 연습량은 매우 많았다. 심지어, 분장실에서는 ‘진또배기’ 연습을 그만하라는 부탁까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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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긴 왜 울어’ 연습하는 동안에도 곡에 대한 깊은 고민을 이어가며, 작가에게 하루에 수백 번씩 편곡 변경을 요청하며 끈기를 보였다. 이처럼 집중적인 연습 끝에 ‘미스터트롯’ 출연 기간 동안에는 체중이 10kg 가까이 감소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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