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계의 김태희”..10살 연상 배우와 결혼♥한 서울대 출신 의사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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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민혜연 인스타그램

의사이자 방송인 민혜연이 남편 주진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2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폴이와의 호캉스’를 주제로 한 영상을 업로드했다.

출처: 민혜연 인스타그램

이 영상에서는 인천의 한 호텔에서 보내는 시간을 담았으며, 주진모가 운전을 맡아 데려다주는 모습도 공개되었다. 민혜연은 평소 운전은 남편이 담당한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남편이 다음 날 골프 라운딩이 있어 자신과 반려견 폴이만 호텔에서 머무르게 되었다며, 비록 작은 방이지만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하지만 주진모가 떠난 후, 폴이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민혜연은 이를 달래며 폴이가 남편을 가장 우선시한다고 느꼈다고 공유했다.

민혜연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의학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을 얻었다. 주진모와는 김현욱 전 아나운서의 소개로 만나 결혼해 주목받았다.

출처: 민혜연 인스타그램

민혜연은 2019년 6월 제주도에서 10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녀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출처: 민혜연 인스타그램

한편 배우 주진모는 전통적인 미남의 이미지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트렌드에 맞는 스타일의 인기를 얻지 못해 젊은 여성층에게는 상대적으로 인기가 적다. 반면, 강인한 매력을 선호하는 남성 팬들 사이에서는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출처: 영화 ‘가비’

영화계에서는 주진모가 ‘여배우를 돋보이게 하는 배우’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그는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면서도, 상대 역인 여배우가 더욱 빛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평가받는다.

이병헌, 정우성, 원빈, 장동건 등과 같이 남성적인 외모와 안정된 연기력, 성공적인 흥행 기록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진모가 그만큼 주목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를 대표하는 작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출처: 영화 ‘친구2’

이는 배우로서의 이미지와 대표작이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 작품 활동의 감소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