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나타나더니… 지역 맥주 만든다는 대세 배우 “갑자기?!”

출처: 인스타그램 @wonjong_

‘밤에 피는 꽃’으로 큰 성공을 거둔 후, 지역 맥주를 만든다고 해서 팬들의 기대가 높다. 그는 MBC ‘나 혼자 산다’에 1년 만에 복귀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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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에서는 ‘밤에 피는 꽃’에서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 역으로 활약한 배우 이종원이 작품의 성공 이후 일상을 드러낸다.

자취 5년 차인 그의 개성 넘치는 집과 사진 촬영 취미가 공개될 예정이며, 이는 ‘무토그래퍼’ 전현무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이종원은 1년 만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시 한번 일상을 공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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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과 동일한 집에서 친숙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종원은 여전히 로브를 즐기며 LP를 듣는 감성을 드러내는 한편, 시리얼 대신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변화를 준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밤에 피는 꽃’으로 누린 대성공과 높은 시청률 덕분에 그는 “배우로서 더 심도 깊게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체력과 정신력을 증진시키고자 운동을 시작하고 아침 식사도 단백질 위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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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은 또한 ‘사내맞선’의 박선호 감독의 새 작품 ‘주의 이름으로’의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여자 주인공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김세정과의 호흡이 기대된다.

언론 취재 결과, 김세정이 박선호 감독의 차기작 ‘주의 이름으로’의 여자 주인공으로 강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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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으로’는 주류 회사에서 일하는 여자 주인공과 지역 맥주 제조업에 종사하는 남자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이종원은 지역 맥주 제조업을 하는 남자 주인공 역할을 제의 받았으며, 이 작품은 ENA에서 방영을 위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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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여자 주인공으로 내정되면서, 이종원과의 로맨틱한 호흡이 예상된다.

김세정과 박선호 감독은 ‘사내맞선’ 이후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되며, 이종원은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흥행 성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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