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도 있고 아들도 있는데…4월에 결혼식 올린다는 배우

4월: 결혼식 & 범죄도시4 개봉
출처: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국내 인기 배우가 4월에 아내와 뒤늦게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8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지환(43)은 4월 서울의 한 장소에서 가까운 친지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갖기로 했다. 이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저스트엔터테인먼트

박지환은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인연을 맺은 아내와 함께 혼인신고를 마치고 아들을 맞이했다.

하지만 당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바쁜 일정을 조정해 늦게나마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다.

첫눈에 반해

출처: 유튜브/ tvN D ENT

박지환은 이전에 tvN의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에 출연해 아내와의 첫 만남이 결혼을 예감하게 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

그는 “처음 만난 날 바로 ‘이 사람과 결혼할 거다’라고 생각했다. 만난 다음날, ‘이상하게도 이 사람과 결국 결혼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출처: 유튜브/ tvN D ENT

또한 “아내는 첫 만남 후 너무 놀라서 친구들에게 ‘나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아, 어떡하냐’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웃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리고 아내와의 전화 대화에서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출처: 유튜브/ tvN D ENT

짝패로 데뷔

한편 박지환은 1980년생으로, 연극 무대를 거쳐 2006년 영화 ‘짝패’를 통해 스크린에 첫 발을 내디뎠다.

출처: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그는 ‘범죄도시'(2017)를 통해 일약 신스틸러로 주목받으며, ‘1987’(2017), ‘사바하'(2019), ‘봉오동 전투'(2019),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 ‘범죄도시2′(2022), 그리고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2022), ‘경성크리처'(2023) 등 여러 흥행작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4월 24일에 개봉하는 ‘범죄도시4’를 통해 다시 한번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영화 / 범죄도시4

범죄도시 천만배우

또한 박지환은 ‘범죄도시1’에서 그의 조선족 억양과 표정 연기가 너무 자연스러워 실제 조선족으로 오인될 정도였다.

출처: 영화 / 범죄도시1

이 때문에 그가 표준어를 사용하는 영상을 볼 때는 가끔 적응이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범죄도시’에서의 인상적인 연기 이후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외모만으로는 알기 어렵지만 마동석보다 9살이 어리고, 윤계상보다 2살이 어리다.

출처: 영화 / 범죄도시2

2022년에 개봉한 ‘범죄도시2’에서도 장이수 역으로 활약하며, 개봉 3주 만에 관객 수 1,000만을 돌파하여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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