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생겨서 캐스팅하는 누나에게 기획사 추천 3번 받은 배우

출처: 인스타그램 @10042n00

학창 시절에 그는 인기가 조금 있었다고 한다. 다니던 중학교 옆에 고등학교가 있었는데, 매점에 가려면 그 고등학교에 가야 했다.

갈 때마다 누나들이 교실 창문을 열고 쳐다보며 손을 흔들었고, 동아리 가입도 권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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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인우가 4월 네티즌 어워즈에 합류하자마자 남자연기상 부문 정상에 올랐다. 특히 1만 클럽을 달성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나인우는 지난 30일 종료된 남자연기상 부문 투표에서 총 12,285표를 얻어 35.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나인우는 최근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끼를 발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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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출연한 ‘1박 2일’에서 OST 참여 경력을 공개한 것이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다방면에서 두루 소화하고 있는 ‘끼쟁이’라는 것을 알렸다.

한편 나인우는 중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으로 기획사에 들어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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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수원역에서 놀고 난 후 버스를 타려는 순간, 버스 입구에서 어떤 누나가 그의 팔을 붙잡고 명함을 건네며 연락을 달라고 했다.

그 누나는 바로 뛰어갔는데, 알고 보니 SM 캐스팅 디렉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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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도 이런 기회가 오는구나” 싶어 오디션을 보러 갔으나, 춤을 못 춰서 리듬에 맞춰 박수를 치다 결국 탈락했다.

그래도 그 누나가 자신을 예쁘게 봤는지 JYP를 추천해 공채 오디션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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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중학교 3학년 때 JYP엔터테인먼트의 배우 연습생이 되었다.

JYP에 있을 때는 연기 파트든 가수 파트든 연기 레슨을 제외하곤 배우는 게 비슷했기 때문에 잠시 가수를 생각했지만, 결국 JYP에서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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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정체성에 혼란이 와서 쉬는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자아를 찾았다고 전했다.

그리고 뒤처진 학교 공부를 해야 했기 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도서관에 살면서 열심히 공부한 결과,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때 평균 96점으로 전교 6등을 하여 호텔경영학 전공으로 대학 입시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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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때 마침 명함을 줬던 그 누나에게 연락이 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연기 파트 연습생을 제안했다고 한다.

그때 나인우는 ‘대학도 합격했고 이런 기회가 왔으니 이건 하라는 거다’라고 생각해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연기 연습생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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