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손예진과 비교되는 미모인데…”넌 좀 씻어야 해” 잔소리 들은 여배우

출처: 인스타그램 @hangaingagari

미녀 여배우가 청결에 대한 지적을 받으며 웃음을 주는 상황이 연출됐다.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의 3회에서는 캠핑 두 번째 날의 일상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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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밖은 유럽’ 시리즈는 호텔이 아닌 캠핑장, 기차가 아닌 렌터카, 식당 대신 현지 마트에서의 쇼핑을 통해 유럽에서의 자유로운 캠핑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네 번째 시즌이 방송 중이며, 라미란, 한가인, 조보아, 류혜영이 출연하여 각기 다른 매력의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사흘째 샤워를 안해

출처: tvN ‘텐트 밖은 유럽’

한편 닭볶음탕으로 저녁을 마친 후 조보아가 샤워 여부를 묻자, 라미란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머리만 감고 다음 날 아침에 샤워할 계획이라고 털털하게 대답했다.

한가인 역시 씻고 싶지 않은 마음이었다. 한가인이 그날 샤워를 건너뛰어도 괜찮겠다고 말하자, 라미란은 “가인아, 넌 좀 씻어야 할 것 같다. 지금 며칠째 안 씻었냐”며 웃으며 지적했다.

출처: tvN ‘텐트 밖은 유럽’

비를 맞고도 물세안만 했던 한가인은 사실상 사흘째 샤워를 하지 않고 있었다.

한가인은 샤워는 당연히 해야 한다며 대답했고, 이때 류혜영은 건조한 환경 때문에 자주 씻으면 안 된다고 농담을 던졌고, 한가인은 이를 여성들 사이의 대화라고 말해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커피 20년 전이 마지막

출처: 인스타그램 @hangaingagari

또한 멤버들은 지난주에 이어 베르동 협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절벽 꼭대기에서 바라본 베르동 협곡의 광경에 모두가 감탄하며 “인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튿날 아침, 쌀쌀한 날씨에 멤버들은 커피로 추위를 달래며 몸을 녹였다. 이때, 추위에 떨고 있던 한가인이 “여기서 커피를 한 모금…정말 오랜만에 마셔볼까”라며 말했다. 한가인은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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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가 커피 광고에 대해 물었을 때, 한가인은 “20년 전쯤 커피 광고를 찍었다. 그때 마셨던 게 마지막”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한가인은 자신의 독특한 식습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녀는 “평생 먹은 라면이 10봉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출처: tvN 유튜브 ‘텐트 밖은 유럽’

그러면서 “어렸을 때부터 먹지 않아서 그런지 별다른 욕구가 생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콜라나 사이다 같은 음료도 지금까지 4캔 정도밖에 마시지 않았다고 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아시아나항공의 모델로 데뷔

한편 한가인은 아시아나항공 모델로서의 데뷔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학비를 마련하여 어머니를 돕고자 하는 목적으로, 상당한 금액의 모델료를 제안받고 연예인으로 전향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출처: 인스타그램 @hangaingagari

그녀는 2002년 드라마 《햇빛 사냥》을 통해 정식으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듬해인 2003년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출연하면서 남편 연정훈과의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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