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로 보면 “맏며느리, 아나운서” 느낌 난다는 가수 친언니 여배우

출처: 네이버 포스트 킹콩 by 스타쉽

배우 장다아에 관한 실물 후기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다양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장다아를 포착한 영상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 네이버 포스트 킹콩 by 스타쉽

“장다아 실물 후기”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장다아가 그녀 특유의 상큼한 외모를 자랑하며 현장에서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영상에는 장다아의 외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으며, “아나운서 느낌” “맏며느리상” “얼굴이 복스럽다” 등의 반응으로 그녀의 비주얼을 높이 평가했다.

출처: 네이버 포스트 킹콩 by 스타쉽

피는 못 속인다

특히 장다아는 장원영의 친언니로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아이브 장원영과 같은 뛰어난 비주얼 유전자를 공유하며, 비슷하면서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출처: 장원영 인스타그램 @for_everyoung10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두 자매 모두 매력적이다”, “장원영과 닮은 듯 하면서도 별개의 매력이 있다”, “정말 매력적인 외모를 가졌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쁠 것 같다”, “분명 장원영의 언니다”, “유전자를 속일 수는 없다”, “명백한 배우 포스”, “천부적인 연예인 기질”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피라미드 게임

출처: tvN 피라미드 게임

장다아가 최근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을 통해 배우 생활의 서막을 열었다.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탁월한 연기력으로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백연여자고등학교에서 인기투표 상위권에 오르는 신비로운 소녀 백하린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초기에는 주인공 성수지(김지연 분)의 편인 것처럼 고상한 태도를 보이다가, 결국은 드라마의 최종 악역으로 드러났다.

출처: 네이버 포스트 킹콩 by 스타쉽

백하린 캐릭터는 왕따를 선출하는 변태적인 투표 게임의 실질적인 조종자 역할을 한다. 장다아는 표정 변화를 최소화하면서도 학교 내 폭력 가해 집단의 리더로서의 면모를 흥미롭게 표현해내고 있다.

특히 그녀가 얼음 공주와 같은 비주얼과는 대조적으로 학교 폭력 가해자 역할을 소화해내며, 안정적인 연기력과 함께 그녀의 특유의 무표정 연기로 작품에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출처: 네이버 포스트 킹콩 by 스타쉽

한편 장다아는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무용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연세대학교 스포츠응용산업학과 및 이화여대 체육과학부에 동시 합격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녀는 지난해 4월 CF를 통해 연기 분야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이번 드라마가 실질적인 연기 데뷔작이 되었다.

1 thought on “실물로 보면 “맏며느리, 아나운서” 느낌 난다는 가수 친언니 여배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