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언니’라고 부르자 모두가 놀란 최강 동안 여배우 근황

박현준 기자

입력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장나라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촬영 감독인 남편의 얼굴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장나라는 이날 방송에서 정하철 씨와의 연애 이야기를 밝혔다. 그녀는 촬영 감독으로 만난 정하철 씨에게 호감을 가졌다고 전했다.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장나라는 “다른 감독님과 대화하는 중에 씨익 웃는 모습을 보고, 웃는 모습이 악의가 없어 보였다”며 호감을 느낀 순간을 회상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촬영이 끝난 후 장나라는 “개인적인 대화가 없어 핑계를 찾다가,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들을 보내며 대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나라는 “같이 촬영했던 배우들 사이가 좋았다. 그런 이야기를 하다가 참 좋은 사람인 거 같다고 남편이 그렇게 말을 하더라. 그래서 저는 좋아한다고 고백했다”라며 고백 이야기를 밝혔다.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결혼을 결심한 건 교제 당시였다고 말했다. 장나라는 “남편이 ‘저도 나이가 찼고, 누나는 더 차셨으니, 앞으로 만나려면 진지하게 생각하셔야 하지 않겠냐’라고 하더라. 저는 이미 그날 마음은 (결혼) 갔죠” 라면서 결혼에 대한 예감이 들었다고 말했다.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유재석은 장나라의 남편을 보고 잘생겼다고 칭찬했다. 장나라는 “남편이 실물이 더 잘생겼고, 아기 당나귀 같았다”며 “남편과 성향이 잘 맞고, 장난도 많이 치며, 집에 가면 베프 같은 느낌”이라고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장나라는 2000년대 초반 가요계, 드라마, 예능, 광고 등에서 활약하며 ‘장나라 신드롬’을 일으켰다.

2001년 데뷔 이후 가요대상과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휩쓸었고, 2002년에는 드라마 주연으로 4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출처: 장나라 인스타그램

또한 가요대상 2회 수상, 예능 MC로 활약하며 연예대상 수상, 광고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슈가맨2 출연 당시 박나래(34)가 장나라(37)에게 언니라고 하자 객석에서든 MC들이든 “뭐? 누가 누구 보고 언니라고?” 라며 술렁대며 당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