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재혼’ 1년만에 반가운 소식 전한 연예인 커플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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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inyoung.chung

배우 윤석현과 재혼 한 ‘스포츠 여신’ 정인영이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나운서 정인영은 “드디어 이런 소식을 전하는 날이 왔네요…ㅎ 설렘과 긴장이 교차합니다”라며 “기쁘게도, 동시에 왕자님과 공주님을 만나게 됐다”고 임신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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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행운이 따른 쌍둥이 임신이라는 사실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흔의 나이에 쌍둥이를 임신하며 고위험 산모가 되었지만, 현재까지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던 날부터 아기의 집 확인, 심장 소리 듣기, 성별 확인까지 모든 순간이 소중했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inyoung.chung

“인스타그램을 통해 빠르게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임신 과정에서 안정기가 없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조심스럽게 시간을 보내며 이제야 여러분께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초음파 사진과 육아노트 공개와 함께 “이사 준비부터 출산 용품 구입, 출산 전 검사까지 할 일이 많지만, 저와 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극복할 것이라 확신합니다”라고 말하며 바쁜 준비 과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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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은 “앞으로도 가끔씩 소식을 전하겠습니다”라며 “축하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깜짝 재혼

한편 정인영이 배우 윤석현과의 깜짝 재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inyoung.chung

이들은 지난해 1월 8일,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한 소규모 결혼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소식은 1월 17일에 공개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라리가 쇼’, ‘아이 러브 베이스볼’, ‘스페셜 V’ 등을 진행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출처: 인스타그램 @inyoung.chung

2015년에는 프리랜서로 전향해 TV조선 ‘엄마의 봄날’, 채널A ‘미.사.고’, tvN ‘소사이어티 게임’,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해 주목을 받았었다.

출처: 인스타그램 @inyoung.chung

키 177cm의 훤칠한 피지컬로 유명한 정인영 아나운서는 현역 시절 강인한 체격의 비에리와 찍은 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와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윤석현은 2004년 뮤지컬 ‘소나기’로 데뷔해 ‘김종욱 찾기’, ‘형제는 용감했다’,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출연하며 무대 위에서 활약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tsmboytsmboy

드라마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 ‘갯마을 차차차’, ‘빅마우스’, ‘소방서 옆 경찰서’ 등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