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공원에서 만삭사진, 웨딩사진 함께 찍은 연예인 최신 근황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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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박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박슬기가 만삭 상태에서 가족과 함께 웨딩사진을 촬영했다.

박슬기는 17일 자신의 SNS에 “웨딩사진이 여기서 왜 나와. 리마인드 웨딩. 만삭 사진.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출처: 박슬기 인스타그램

놀이공원 내 드레스숍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서 박슬기는 화려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만삭의 D라인을 자랑했다.

옆에는 든든한 남편과 귀여운 딸이 함께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출처: 박슬기 인스타그램

사진 속에서 박슬기의 남편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아내를 바라보고 있으며, 딸은 공주 드레스를 입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준다.

박슬기는 유산 후 임신한 둘째 아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전에 겪은 슬픔을 공유했던 바 있다. 또한 딸과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출처: 박슬기 인스타그램

이 사진을 본 가수 나비는 “리마인드 제대로네”라고 댓글을 달았고, 네티즌들은 “아름다워요”, “딸이 엄마를 닮아 공주 드레스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들은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길”, “너무 예쁘다” 등 박슬기를 칭찬하는 댓글로 화답했다.

출처: 박슬기 인스타그램

박슬기는 2004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하여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로 활동했다.

2016년 1살 연상의 광고회사 PD와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출처: 박슬기 인스타그램

그녀는 남편이 연하라는 오해를 받았지만, 실제로는 1살 연상임을 밝혔고,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착용한 등번호 819가 남편의 생일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