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게 “볼따구 한 번 만져달라” 요청한 대세 연예인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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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덱스 인스타그램

최근 덱스의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그가 UDT 시절 겪었던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

덱스는 과거 이라크 파병 당시의 추억을 이렇게 회상했다. “이라크에 파병 갔을 때, 문재인 전 대통령님이 방문하셨어요. 특수부대였기에, 대통령 부부를 보고 모두들 ‘대통령님, 사진 한 장 부탁드려요!’, ‘영부인님!’ 하며 말씀드렸죠. 저도 좀 더 돋보이고 싶었어요.”

출처: 유튜브 ‘MBCentertainment’

그 당시 문재인 전 대통령은 군 부대 방문 시 많은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덱스는 동료 특수 부대원들 사이에서 자신도 대담하게 행동했다고 전했다.

출처: 유튜브 ‘MBCentertainment’

덱스는 “그때 대통령님의 손을 잡고 ‘저의 볼을 만져주시겠어요?’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고 나서 대통령님이 제 볼에 손을 대셨죠. 경호원분들이 저를 조심스럽게 지켜보셨습니다. 사실 혼날 거라 생각했는데, 선배들이 박수를 쳐 주셨어요.”

이 사건은 언론에도 보도되었다. 안영미는 “대통령님이 정말 예쁘게 만져주셨다”며 감탄하면서 말했다.

출처: 덱스 인스타그램

한편 배우로 전향한 덱스는 최근 이시언의 조언에 감명을 받았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3’ 9회 방송에서 덱스와 이시언은 연기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출처: 덱스 인스타그램

덱스는 이시언에게 연기 경험을 물으며 대화를 시작했고, 이시언은 “덱스도 연기를 하더라”며 관심을 표현했다.

덱스는 “연기를 시작하려 해. 떨릴 것 같아”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시언은 “마지막인 것처럼 연기하라. 네 성격대로 밀고 나가라. 체력도 중요하다”고 조언했고, “대본을 같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며 덱스를 지지했다.

출처: 덱스 인스타그램

덱스는 “이시언 형님이 비웃을까 봐 걱정했지만, 오히려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나 덱스를 좋아하나 봐. 덱스가 마음에 들어오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덱스는 웹툰 원작 드라마 ‘아이쇼핑’에서 주요 캐릭터를 맡았으며, 드라마 ‘타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