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중인데…남자가 사귀자고 하면 거절을 못한다는 아나운서

출처: 인스타그램 @jiyoon_park_

방송인이자 아나운서 출신이 ‘강심장VS’에서 자신의 과거 연애 경험을 공개한다.

SBS ‘강심장VS’의 최근 방송에서는 박지윤, 장동민, 하니, 이승국, 이장원이 출연할 다음 회차의 예고가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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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을 잘 못해

박지윤은 “남성들로부터 고백을 받으면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편이냐”는 질문에 “거절을 잘 못한다”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그래서 아무나 사귀자고 하면 ‘네’라고 했다”며 자신의 연애 경험을 공개했다.

이에 전현무는 “호구네”라며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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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는 자신의 KBS 아나운서 후배인 박지윤에게 “아직 호칭이 정리되지 않았다. 나는 2년 선배이지만, 나이는 2살 어리다”며 호칭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전현무는 “평생 선배로 지냈는데, 왜 오빠라고 하냐”고 반문했다. 이에 박지윤은 전현무를 바라보며 “현무 오빠”라고 부르자, 전현무는 질색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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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커플에서 이혼까지

박지윤은 입사 동기이자 동료였던 최동석과 함께 회사 내 커플로서 연애를 시작해 2009년 11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이후 2010년 첫 딸과 2014년 둘째 아들을 통해 1남 1녀의 부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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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는 소식을 발표했고, 최근에는 최동석과의 양육권 문제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아나운서 박지윤

한편 박지윤은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대부분을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보내며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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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로서 표준어 사용이 능숙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모국어는 동남 방언으로 보인다. ‘응답하라 1997’의 카메오 출연과 ‘크라임씬3’의 11화 ‘섬마을 살인사건’ 에피소드에서 유창한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였다.

숭실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한 후,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방송계에 첫발을 디뎠다. 2006년 8월 26일부터 2008년 3월 29일까지는 ‘스타골든벨’ 진행을 맡아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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