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친정엄마 몇 살 차이 안나” 톱배우와 결혼 한 방송인

출처: 인스타그램 @hajung__lee__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이하정이 배우 정준호와 빠르게 결혼에 골인한 배경을 공개했다.

‘TV조선’의 교양 프로그램 ‘퍼펙트 라이프’에서 이하정의 평소 생활이 담겼다. 이하정은 “정준호와 7번 만나고, 연애 기간 4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출처: TV조선 / 퍼펙트 라이프

친정엄마와 비슷해

MC 이성미의 “처음 보자마자 호감이 생긴 건가요?”라는 질문에 이하정은 “사실 정준호씨를 평소에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다”고 답했다. “과거 인터뷰할 때 말이 너무 길고 지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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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방송이 끝난 뒤 개인적으로 식사를 함께 하게 되었는데, 그때 너무 즐거웠다”며 호감을 느낀 순간을 회상했다.

이하정은 또한 “(정준호의) 가치관이 친정엄마와 비슷한 것이 결혼 이유 중 하나”라며 “친정엄마랑 남편의 나이 차이가 얼마 안 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주었다.

출처: TV조선 / 퍼펙트 라이프

딸 바보

이하정의 아침은 딸 유담이를 유치원에 보내기 위한 준비로 시작됐다. 이하정은 딸을 씻기는 데 바쁘게 움직였고, 유담이는 휴지를 코에 넣는 장난을 치며 까르르 웃었다. 아버지 정준호를 닮은 장난꾸러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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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담이를 바라보는 MC 신승환은 “이하정 씨의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 정준호 씨의 특징도 보인다. 아빠가 정말 사랑스러워할 것 같다”고 감탄을 표했다.

이하정은 “태어날 때는 아빠를 많이 닮았었는데, 자라면서 점점 저를 닮아가는 것 같다. 정준호가 자신의 모습이 보인다며 기뻐하고, 성격도 자신을 닮아 좋다고 말한다. 딸을 너무 사랑한다”고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 인스타그램 @hajung__lee__

출산 후 다이어트

이하정은 결혼 생활을 통해 아들 정시욱과 딸 정유담을 두고 있는데, 둘째 아이는 40세가 넘은 나이에 출산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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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이후 체중 감량이 상당히 어려웠다. 나이가 들수록 체중 감량이 힘들어진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솔직히 말했고, 현영 역시 “맞아요. 나이가 많을 때의 출산 후 체중 감량은 정말 어렵죠”라며 이에 공감했다.

이하정은 “왜 이렇게 안 빠지지? 이 옷 못 입는 거 아니야? 우울증까지 오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출처: 인스타그램 @hajung__lee__

“지금은 몸무게를 50kg 초반으로 유지하려고 한다. 포인트가 삶을 즐기면서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 하자. 밸런스 다이어트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바뀐 생각을 전했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에 MBC 아나운서로 시작하여 2011년 3월 25일에는 배우 정준호와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 인스타그램 @junhojung_official

그리고 2011년 12월 TV조선이 새롭게 문을 열며 MBC를 떠나 TV조선으로 자리를 옮겼다가, 2020년 2월에 TV조선을 나와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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