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기획사 10곳과 부모님이 함께 설득했다는 유명배우

13남매 장녀
출처: 인스타그램 @nambora

데뷔 이전, 부모님의 식당에서 일하며 긍정적인 태도로 “부모님의 식당 일을 돕는 것이 부끄럽지 않다”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일반적인 연예인과 달리 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등 겸손한 태도로 잘 알려진 배우가 자신의 인생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nambora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서는 ‘동생들을 다 키운 후 이제 어떻게 휴식을 취해야 할지 모르겠다… K-장녀 남보라의 고민은? with 신예리 전 JTBC 본부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남보라는 신예리 기자와의 만남에서 “저는 항상 일만 하면서 살았다. 눈 떠보니 방송국인 케이스였다. 학교가 끝나면 교복을 입고 방송국에 가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 속, 하라는 대로 (활동을)하며 일을 시작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nambora

돌멩이가 된 느낌

이어서 “최근 드라마 촬영이 중반을 지나고 유튜브 활동과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어느 순간 제 자신이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숨만 쉬고 있는 듯한 무감각함과 돌멩이처럼 무감각해진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했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지 막연함을 표현했다.

출처: 유튜브 / 남보라의 인생극장

그러자 신 기자는 “지금까지 전력 질주하며 자신을 돌볼 여유조차 없이 바쁘게 살아온 결과, 에너지가 완전히 소진된 상태다. 작품 활동이 일단락된 지금, 불안감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남보라가 일본에서의 한 달 생활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언급하자, 신 기자는 “이제는 동생들을 직접 챙길 필요가 없다. 그들도 스스로 잘 해낼 수 있다. 새로운 일상을 통해 힐링을 경험하면, 앞으로의 활동에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남보라를 격려했다.

출처: 유튜브 / 남보라의 인생극장

일요일 일요일 밤에

한편 남보라는 2005년, 고등학교 1학년이던 시절 MBC의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천사들의 합창’ 코너에서 맏딸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신동엽과 노홍철이 MC를 맡았다.

출처: 유튜브 / 남보라의 인생극장

처음에는 연예계 진출을 꿈꾸지 않았으나, 부모님의 격려와 여러 소속사들의 끊임없는 제안에 결국 연예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당시에는 10개 이상의 기획사에서 그녀에게 연예인이 되어달라고 제안했다고 한다.

자 네가 마지막이야

그리고 11남매에서 12번째 아이가 태어났을 때, 본인은 “자, 너가 마지막이야~”라며 새 침대를 비롯해 고가의 선물들을 준비하며 육아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생각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nambora

하지만 어느 날 집으로 돌아왔을 때 낯선 아기를 발견하고 놀랐는데, 이 아이가 바로 13번째 아이였다고 방송을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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