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3개월만에 결혼소식 알린 운동선수 ♥ 여배우 커플 근황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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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

배우 유하나가 26세에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다고 말했다.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 출연한 유하나(38세)와 이용규(39세) 부부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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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는 유하나를 “항공사 모델 출신 미모의 여배우”로 소개했고, 현영은 “항공사 모델이란 건 당대 최고의 미모를 가졌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신승환은 한가인, 이보영, 박주미 등 유명 배우들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

현영은 유하나를 “야구선수 이용규를 사로잡은 완벽한 아름다움의 소유자”로 소개했다.

유하나는 자신을 “배우이자 이용규의 아내, 두 아들의 엄마”라고 소개하며 2011년에 26세의 나이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

신승환은 유하나와 이용규의 결혼 소식에 대해 “많은 남성 팬들이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고, 현영은 “그녀의 인기와 아름다움에 왜 그렇게 어린 나이에 결혼했는지”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성미는 이용규의 매력에 대해 질문했고, 유하나는 남편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변함없이 건강하고 섹시하다”고 전했다.

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

한편 이용규는 키움 히어로즈 소속의 외야수다. 그는 2004년 LG 트윈스에 입단했고,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어 스타 플레이어로 성장했다.

그 후 FA를 통해 한화 이글스로 이적했고, 현재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 중이다.

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

그의 특유의 근성은 많은 주목을 받았으며, ‘용규놀이’, 콧수염, 레그킥 등이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유하나와 이용규는 2011년 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으며,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빠른 진도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출처: 유하나 인스타그램

결혼 후 유하나는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광주에서 신혼살림을 꾸리며 내조에 전념했다.

SNS와 블로그를 통해 그녀는 연기 복귀보다 주부생활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한식 조리사 자격증까지 취득하면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