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가 결혼식 비용 다 내줘…10년 열애 후 결혼 한 배우 커플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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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황보라가 하정우의 후한 결혼식 지원에 대해 감동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 황보라는 “제 결혼식에 1000명 이상이 모였다”며 결혼식 비용을 하정우가 대신 내줬다고 밝혔다.

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민 가족과 원혁이 웨딩홀 투어를 나서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수민의 엄마 김외선 씨는 이용식의 많은 하객들을 기대하며, 웨딩홀이 그에 맞춰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국진은 이용식의 인맥을 고려해 현재 웨딩홀이 부족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하지만 방문한 웨딩홀은 7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큰 장소였다.

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이에 황보라는 “제 결혼식에 1000명이 넘게 와서 웨딩홀 1, 2층을 다 대관했다”고 돌아봤다. 김지민이 “하긴…시아버님인 김용건 선생님 지인에, 하정우 씨 지인에…”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황보라는 “그런데 저는 결혼식 비용을 내주신 분이 있다. 시아주버님이 통크게 내주셨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황보라는 “전날 그러셨대요. ‘형이 뭘 해주면 좋겠냐’고…그런데 남편이 계속 ‘없다’고 말을 안 했더니 ‘형이 결혼식 비용 내주겠다’고 하셨다더라”고 전했다.

출처: 황보라 인스타그램

하정우의 통큰 선물에 김국진, 최성국, 김지민은 “대단하다.. 엄청나네”라며 놀라워했다.

황보라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와 10년 간의 열애 끝에 2022년 11월 6일에 결혼식을 올렸다. 2003년 S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황보라는 왕뚜껑 CF에서 ‘뚜껑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