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생일선물로 한도 없는 신용카드를 선물한 연예계 대표 금수저 배우 근황

박현준 기자

입력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17일(금)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은 휘몰아치는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극중 윤태영은 거짓말과 욕망에 뒤엉킨 악인들을 단죄하는 ‘강기탁’ 역할로 활약했다. 그의 열연은 매회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출처: SM C&C 홈페이지

강기탁 캐릭터는 냉철한 이성과 단호한 판단력을 가진 인물로 방칠성 회장(이덕화 분)의 깊은 뜻을 헤아린 유일한 인물로 표현됐다.

시즌1 최종회에서는 강기탁의 놀라운 지략과 체력이 돋보였으며 데스게임 건물에서 민도혁(이준 분)을 구출하는 장면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윤태영은 ‘7인의 탈출’에서 선과 악의 경계에서 갈등하는 캐릭터를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했다.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윤태영은 아버지 윤종용 전 삼성전자 부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재산만 약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30억원대 주식을 두고 벌인 증여세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윤태영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1997년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예계에서 활동을 이어가며 주목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2007년에는 배우 임유진과 결혼해 현재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임유진은 1999년 그룹 ‘히트’ 멤버로 데뷔한 경력이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윤태영은 재벌가의 순수함과 털털함을 보여주며 대중의 호감을 얻었다. 로열 패밀리에 대한 겸손한 태도와 함께 아버지 윤종용 전 부회장의 이야기도 공유하며 관심을 모았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윤태영은 주방에서 요리하는 것을 즐기며 가정에서도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배우로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책임감 있는 아버지와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아내 생일선물로 한도없는 신용카드를 선물했다고 했다. 이유에 대해 그는 “같이 쇼핑하면 반응이 미덥지 않아 카드를 선물했다”고 대답했다. 모두 “명품 가방 긁을 수 있게?”라고 묻자 그는 “뭘 산지 모른다”며 웃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