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부터 팬카페도 있었던 “세화여고 얼짱” 출신의 최신 근황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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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최근, 인기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씨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새로운 근황을 전하였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 씨는 몸매가 돋보이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고 야외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특히, 한쪽 부분이 절개된 섹시한 의상을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아름답지만 귀엽다”

“너무 이뻐요”

“원피스 정보 넘 궁금해요”

“빨간망토 차차”

“강민경이 연말이고 크리스마스다❤️”

등등의 댓글이 있었습니다.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한편 강민경 씨가 속한 다비치는 최근 ‘지극히 사적인 얘기’라는 신곡을 발매했습니다. 다비치의 콘서트 ‘Starry Starry’가 오는 12월 16일과 1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강민경 씨는 데뷔 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얼짱’으로 유명했으며 팬카페를 운영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주)리트머스의 전속 모델로 활동한 경험도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뛰어난 미모로 화제가 되곤 했는데요.

긴 팔다리와 작은 얼굴, 하얀 피부 등으로 유명하며, 화장이 가볍게 할수록 더욱 빛나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처: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 씨의 뛰어난 외모와 몸매는 남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팬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