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가 이병헌…2023년을 빛낸 영화배우 1위는 누구?

박현준 기자

입력

출처: 이병헌 인스타그램

202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활약을 펼친 영화배우로 마동석이 1위에 올랐다.

출처: 마동석 인스타그램

한국갤럽의 설문조사 결과, 마동석은 18.0%의 지지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이 조사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출처: 마동석 인스타그램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의 제작, 기획, 주연을 맡으며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범죄도시2>와 <범죄도시3>는 1000만 관객 영화로 등극했다.

마동석은 2016년 처음으로 ‘올해의 영화배우’ 10위권에 들었다.

이듬해부터 7년째 최상위권이며 2018년에 <신과 함께-인과 연> <챔피언> 등을 선보이며 1위에 오른 바 있다.

출처: 마동석 인스타그램

2위는 이병헌이 차지했다. 그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서 주민 대표 ‘영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병헌은 국내외 활동을 병행하며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출처: 이병헌 인스타그램

3위는 송강호가 차지했다. 송강호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거미집>에서 ‘김감독’ 역할을 맡았다.

출처: 써브라임 홈페이지

한국갤럽의 여론조사는 응답률 29.8%, 표본오차 ±2.3%포인트로 실시되었다.

조사 결과 영화 개봉과 OTT 서비스 공개 시차가 줄어들고 영화와 드라마의 경계가 사라지는 추세를 보여주었다.

출처: 마동석 인스타그램

한편 마동석은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배우이자 프로듀서이다. 그는 강인한 이미지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