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과 송혜교가 아니다…2023을 빛낸 탤런트 ‘1위’ 배우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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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남궁민 인스타그램

남궁민이 2023년을 빛낸 탤런트 1위에 선정되었다.

한국갤럽의 설문조사 결과, MBC 드라마 ‘연인’에 출연한 남궁민이 20.2%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출처: 남궁민 인스타그램

이 설문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만 13세 이상 1769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2위는 박은빈(6.4%), 3위는 송혜교(6.3%)가 차지했다.

출처: 남궁민 인스타그램

‘연인’은 1630년대 중반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특히 여성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남궁민은 2001년 ‘번지점프를 하다’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출처: 남궁민 인스타그램

는 ‘김과장’, ‘조작’, ‘스토브리그’, ‘검은태양’, ‘천원짜리 변호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믿보배’로 자리매김했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안은진, 송중기, 최수종, 김해숙, 한석규, 김혜수(공동 8위)가 이름을 올렸다.

출처: 남궁민 인스타그램

최근 드라마 시장은 지상파와 비지상파, 글로벌 OTT가 경쟁하고 있으며 특히 JTBC가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응답률은 29.8%, 표본오차는 ±2.3%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한국갤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남궁민 인스타그램

남궁민은 중앙대학교 기계공학부 출신으로 학창 시절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다.

그는 MBC 공채 탤런트 모집에 지원했으나 최종 선발에는 실패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