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뻐서 놀랐는데 알고보니 “제부 이승기 엄마 견미리”인 여배우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견미리의 딸이자 여배우가 ‘7인의 부활’ 첫 방송을 앞두고 소식을 전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제작발표회에서 뵙겠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셀카를 찍는 이유비의 모습이 포착됐으며, 그녀의 젊어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또한 이유비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 제16회에 출연해 이다인과 이승기의 결혼식에 참석했을 때 불거진 민폐 하객룩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결혼식에 핑크색 상하의

당시 핑크색 상하의를 입었던 이유비는 “정말로 이야기하고 싶었다. 동생이 제 옷을 직접 골라 사주고 싶어 했다. 그래서 ‘너가 고른 옷으로 꾸며주면 좋겠다’고 하고 촬영 중이었는데, 사진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옷이 니트처럼 접혀 있었다. 동생은 ‘언니가 입으면 예쁠 것 같아서 구매했다. 사이즈가 맞지 않으면 바꿔달라’며 보내왔고, 저는 ‘정말 고맙다. 축하해’라며 따뜻하게 마무리 지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 저는 ‘7인의 탈출’ 촬영 중이었다. 정말 바쁜 시기였다. 시즌1의 막바지 촬영 중이었다”라며, “드라마 촬영으로 히메컷 스타일의 가발을 착용하고 있어서, 머리를 다시 꾸미는 시간이 없었다. 가발이 너무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동생이 원했던 의상

특히 이유비는 드라마 촬영용으로 입었던 의상을 입고 바로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이 끝난 직후였기 때문에 히메컷 가발로 갈아 쓰고, 가방까지 모두 연결된 착장이었다.”

“그런데 내 사진이 공개되며 ‘동생을 고의로 깎아내리려 했다’는 반응이 나와 매우 당황스러웠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싶었다”라고 전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실제로는 제 동생이 결혼식에서 신랑 측은 하늘색, 신부 측은 핑크색으로 의상을 맞추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 옷을 선택했다.” 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이유비는 오는 29일 금요일에 첫 방송될 SBS ‘7인의 부활’에서 한모네 역으로 출연하며, 27일 오후에 열리는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임을 알렸다.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엄마 몰래 오디션

한편 이유비는 어릴 적 엄마를 따라 배우가 되는 길에 대한 주변의 기대를 부담스러워하며 다른 길을 모색했으나, 결국 뮤지컬에 대한 관심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성악을 전공하기 시작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yubi_190

대학교 2학년이 되던 해, 연기에 대한 열망이 커져 가족에게 비밀리에 MBN 시트콤 오디션에 참가했고, 첫 시도에 성공해 2011년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한 데뷔 이후, 2012년 KBS2의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강초코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다양한 광고와 지상파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