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연애하다 임신과 결혼 소식을 함께 전한 33세 여가수

출처: 인스타그램 @anda_kiss

그는 소심한 성격임에도 부모님의 도움 없이 오디션에 50번이나 실패한 끝에 결국 자신의 힘으로 데뷔했다.

부모님도 완성된 앨범을 보시고는 자랑스러워하셨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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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다(33·본명 원민지)가 결혼과 혼전 임신을 발표했다.

안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오랜만에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예상치 못한 이야기를 갑자기 꺼내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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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음악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과하면서 “마음이 무겁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져 버렸다”고 털어놓았다.

안다는 “지난해부터 좋은 마음으로 만나던 소중한 사람과의 사이에 아기 천사가 우리에게 찾아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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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겨울에 사랑의 결실인 결혼을 하게 되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게 되었다”며 임신과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앞으로 가수로서, 어머니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부인으로서 제2의 삶을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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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힘쓰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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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다는 ‘안다미로’라는 예명으로 차세대 댄싱 디바 컨셉으로 데뷔했지만 현재는 ‘안다(ANDA)’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안다미로’는 국어사전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순우리말로,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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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으나, 독특한 강렬한 외모와 큰 키가 당시 시대에 맞지 않아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약 50회의 오디션에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처음에는 걸그룹으로 데뷔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특이한 외모와 큰 키가 조화를 이루지 못할 것 같다는 판단에 따라 1년 간의 연습을 거쳐 솔로 가수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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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는 모델 제안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몸매를 소유하고 있으며, 운동을 취미로 삼고 있다.

실제로 에스팀 소속으로 모델 활동도 해왔고, 키는 172cm에 달한다.

출처: 인스타그램 @anda_kiss

화장을 하면 고양이상으로 변하지만, 화장을 지우면 백지 같이 순수한 얼굴에 김슬기를 닮은 모습이다.

무대 위에서는 마치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듯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순수하고 귀여운 말투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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