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알려드리고 싶어요”…이효리, 데뷔 26년만에 깜짝 고백

“늦었지만 고백할게요”
출처: 인스타그램 @lee_hyolee

이효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늦었지만 고백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사실 제 생일은 1979년 음력 1월 23일입니다”라며 “주민등록증에 5월 10일로 돼 있어 프로필에도 그렇게 올리고 그대로 지냈는데 이제는 진짜 제 생일 알려드리고 싶네요, 오늘 제 생일 축하해 주세요”라고 전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lee_hyolee

이를 기념하여 이효리는 왕관, 귀걸이, 목걸이, 지팡이로 치장한 공주 복장을 하고 생일 축하 영상을 올렸다.

이에 산다라박은 “처음 알게 되었네요!!! 생일 축하해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겼고, 가까운 친구 엄정화도 “축하해, 효리야!!!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속인들의 잘못된 정보

출처: 인스타그램 @lee_hyolee

한편 이효리의 실제 생일 공개 이후, 일부 무속인 유튜버들이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했다.

그동안 이효리의 프로필에 기재된 생일을 기준으로 다양한 사주 팔자를 풀이하며 조회수를 끌어모았던 이들의 예측이 모두 잘못되었음이 밝혀진 것이다.

출처: 인스타그램 @lee_hyolee

특히 이효리의 2세 소망과 관련해 부적절한 점괘를 내놓으며 자극적인 내용으로 클릭을 유도했던 이들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비판의 핵심은, 이들이 이효리 본인의 요청이나 동의 없이 잘못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주를 풀이하며 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홍보했다는 점이다.

출처: 인스타그램 @lee_hyolee

이러한 행위는 당사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는 사이버 폭력으로 간주될 수 있다.

더욱이 무속인의 사주 풀이에는 과학적 근거가 없으며,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는 주장은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수상

출처: 인스타그램 @lee_hyolee

한편 이효리는 대한민국의 가수로, 4인조 걸그룹 핑클의 멤버이자 그룹 내 리더를 맡은 인물이며, 1998년에 만 19세로 데뷔한 그녀는 핑클의 일원으로 활동했으며, 2003년에 만 24세의 나이로 솔로 가수로 데뷔하였다.

이효리는 1999년, 2003년, 2010년, 2013년에 가수로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에서는 가요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인물로도 알려져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lee_hyolee

또한 예능인, CF모델, 패션모델, 방송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그녀의 다재다능함을 입증했다.

현재 이효리는 KBS2의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