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가 결혼 반대했지만 결국 5살 연하 농구선수와 결혼한 연예인

출처: 인스타그램 @jjung_a_kim

애프터스쿨의 멤버가 환상적인 S라인을 강조한 수영복 차림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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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아이들이 있으면 비키니를 입기가 어렵죠~ 아이들이 없을 때만 비키니를 마음껏 입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최근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된 사진들에서 정아는 아마도 숙소에서 민트색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출산 이후에도 여전히 완벽한 정아의 수영복 몸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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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언니

정아는 복면가왕에 나왔을 때, ‘무서운 언니’라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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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데뷔 초에는 콘셉트가 강하고 센 언니였어요. 화장도 아주 진하게 했었죠. 그때부터 ‘환불원정대’ 스타일이라고 불렸어요”라고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또한 정아는 “실제로 저는 환불을 잘 못해요. 환불하려 해도 막상 가게 앞까지 가서는 ‘그냥 쓸게’라며 돌아서는 스타일이에요. 저는 무서운 언니가 아니라는 것을 꼭 말씀드리고 싶었어요”라고 말해 그녀의 예상치 못한 면모에 모두가 놀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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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가 결혼을 반대

정아는 과거 ‘무서운 언니’ 이미지로 인해 결혼 전 시부모님의 반대에 직면했었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저를 알고 계셨기 때문에 처음에는 결혼에 살짝 반대하셨어요. 하지만 제가 직접 뵙고 난 후, 그분들의 마음이 1분 만에 변했다고 해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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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아는 애프터스쿨 활동 시절 ‘아이돌계의 원조 오은영 선생님’으로 불렸다며 “활동하면서 주변 후배들의 연애 상담을 천 건 이상 해줬다”고 밝혔다.

그는 2018년 4월에는 농구선수 정창영과 화촉을 밝혔다고 전했다. 결혼식에는 소영, 주연, 레이나, 리지, 가은 등이 참석했으며, 축가는 바다, 한동근, 레이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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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한편 정아는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애프터스쿨 RED의 일원이었으며, 2018년부터는 한정아라는 이름으로 스타일리스트이자 인터넷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그녀는 17세에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고 한다. 애프터스쿨로 데뷔하기 전, 2000년 활동한 3인조 걸그룹 SZ의 멤버로 활동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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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SZ에서의 실질적인 활동은 없었는데, 이는 정아가 첫 번째 앨범 활동 후 두 번째 앨범 준비 중이었지만, 그룹이 해체되면서 발생한 일이다.

2005년에는 레이싱 모델 출신 등 다양한 멤버로 구성된 키스파이브의 보컬로 활동했다. 당시에도 그녀의 가창력은 눈에 띄었으나, 키스파이브가 섹시 컨셉트의 그룹이어서 가창력을 충분히 드러낼 기회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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