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갑자기 전해진 ‘쌍둥이 동생’ 소식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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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왜 업로드가 되지 않는지 직접 찾아가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영상 속에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준범 군과 함께 바쁜 육아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제작진은 영상이 업로드되지 않은 이유를 물었고 얘기를 나누다 보니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편집된 영상을 받지 못해 업로드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홍쓴TV 유튜브

오해를 풀게 된 제작진은 “실직한 줄 알았다”고 하소연 하였고, 홍현희와 제이쓴은 “저희 그런 스타일 아니다, 의리 빼면 시체다”라고 말했다.

대화 중에는 준범 군이 혼자서도 씩씩하게 장난감 유아차를 끌고 다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출처: 홍쓴TV 유튜브

제작진은 “준범이 동생이 생겼어?”라고 물었고 이에 제이쓴은 “준범이 동생이 쌍둥이로 생겼어요”라며 웃었다.

출처: 홍쓴TV 유튜브

그 후 준범 군은 유아차 안에 있는 인형들을 꺼내고 “동생 기저귀를 갈아주는 거예요?”라고 묻는 제작진에게 인형을 버리는 장면으로 제작진과 홍현희, 제이쓴을 한 번 더 웃게 만들었다.

출처: 홍쓴TV 유튜브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첫 만남에 대해 제이쓴은 “일 소개로 만났어요. 비용을 아끼고 인테리어를 하고 싶었어서 처음으로 아내를 만났죠”라고 말했다.

처음에는 두 사람이 상반된 성격을 가졌다. 제이쓴은 홍현희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정말로 싫어했어요”라고 말했고, 홍현희는 “그때까지 남자에 대한 관심이 없었어요. 머리도 안 자르고 있었는데 만나고 나서는 유튜브까지 같이 하자는 제안을 받아들였죠”라고 전했다.

출처: 홍현희 인스타그램

하지만 제이쓴은 “(홍현희) 머리를 자르고 처음으로 나왔더니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았어요. ‘나한테 관심이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또한 여행 스타일이 아주 잘 맞아서 마음이 열렸어요”라고 설명했다.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2018년에 결혼하였으며, 이들 부부는 ‘홍쓴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