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간 같은 소속사에서 친하게 지내다 결혼까지 한 배우 커플

출처: 인스타그램 @ssoyang84

12년간 같은 소속사에서 동료이자 친구로 지내온 두 배우가 자라난 자녀들을 바라보며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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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던 3월이었다”며 지난 한 달을 회고했다.

그녀는 “첫째는 이제 십 대가 되었고, 둘째는 학교에 입학했다. 바쁘게 아이들을 돌보며 그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많은 감정을 일으켰다. 그리고 3월의 마지막 날, 우리는 서로를 격려하며 잘 했다고 말하는 주말 밤을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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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과 함께

소이현은 인교진과 두 딸과 함께한 나들이 사진을 공유했다.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의 무릎을 베고 누워있는 모습과 그런 아내를 다정하게 바라보는 인교진의 모습에서 가족의 따뜻함이 느껴진다.

또한 소이현의 두 딸이 크게 자란 최근 모습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들은 여전히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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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은 “아이들을 키우며 혼자서는 할 수 없음을 깨달았고,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오늘도 그런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며 “육아에 고생하는 모든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4월에도 우리 모두 힘내자”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소이현은 2014년 4월, 12년간 같은 소속사에서 친분을 쌓아온 동료 배우 인교진과의 연애를 공개하며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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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015년 12월 첫 딸을, 그리고 2년 뒤인 2017년 10월에 둘째 딸을 출산하며 가정을 이루었다.

소이현

한편 소이현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2005년 드라마 ‘부활’에서 이강주 기자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과 조연을 맡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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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동년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안정적이고 우수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여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안정된 연기력과 뛰어난 커리어 덕분에 소이현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TV에서 활약할 수 있을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여러 작품에서 주역을 맡으며 악역과 선역을 모두 훌륭히 소화해내어 연기력 면에서 검증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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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에는 배우자 인교진과 함께 육아 예능에 출연하거나 광고를 촬영하는 등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인지도를 높였다.

일반적으로 여성 연예인에게 부담이 될 수 있는 결혼이 오히려 소이현의 방송 커리어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그녀의 경력은 독특하다. 꾸준한 연기 활동과 선한 인상을 통해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것이 소이현의 강점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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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인교진은 데뷔 이래 2011년까지 ‘도이성’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2012년 소속사 이전과 함께 본명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2009년 방영되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선덕여왕’에서 김용춘 역을 맡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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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여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이 프로그램 출연 이후 인교진의 KBS 드라마 출연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또한 2018년까지는 아내 소이현과 함께 특별 출연한 ‘안투라지’를 제외하고는 주로 KBS 드라마에만 출연했다. 2019년부터는 다른 방송사의 드라마에도 참여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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