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기대했는데…이미 1년전에 결별 했다는 13살 연상연하 커플

출처: 인스타그램 @uzgie

배우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2019년 말 시작된 두 사람의 공개 연애가 약 5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김유지(32)는 정준(45)과의 결별 사실을 확인하면서 “정준과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불화로 인한 이별이 아니라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헤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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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들이 헤어진 시점은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사이로 알려졌다.

김유지는 이별의 구체적인 이유에 대한 질문에 “각자의 일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라고 답변하며, 두 사람이 연예계 내에서 좋은 선후배로 지내고 있음을 밝혔다.

출처: TV조선 / 연애의 맛 시즌3

두 사람은 2019년 10월 24일부터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 3에 41세의 정준과 1992년 생(28세) 김유지로 커플로 출연했다.

처음에는 정준의 연애 방식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이 있었으나, 김유지와의 자연스러운 스킨쉽과 솔직한 태도로 현실적인 소개팅과 연애관을 보여주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출처: TV조선 / 연애의 맛 시즌3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두 사람은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두 사람의 13살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연애를 선보이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배우 정준은 1991년 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해, 최근에는 연기보다는 사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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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그는 액상형 전자담배 사업을 운영 중임을 밝혔다.

8년 이상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아 은퇴한 것으로 여겨졌지만,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사업이 안정된 후 연기 활동을 재개할 의사가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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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유지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졸업한 배우로, 청초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2016년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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