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부부라고?!” 결혼 10년차 배우 부부가 전한 깜짝 소식

박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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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영화 ‘약속’의 감동적인 릴레이 후원 상영회에 참여한다.

이들 부부는 ‘약속’을 관람한 뒤 영화가 담고 있는 감동을 관객들과 대화를 통해 나눌 예정이다.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단편 다큐멘터리 ‘약속’은 천국에 있는 엄마에게 보내는 9살 소년의 감성적인 러브레터이며, 영원한 만남을 약속하는 치유의 영화다.

민병훈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소개되었으며, 평론가들은 이 영화를 높게 평가하며 “숲을 깨우고 바다를 적시는 사모곡”,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을 담은 민병훈 감독의 절제된 감정 표현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영화 ‘약속’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국내외 아동결연 캠페인,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내레이션, 장애아동 가정 지원을 위한 자선 바자회 개최, 코로나19 위기 가정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출연하는 영화 ‘약속’의 감동적인 후원 상영회는 오는 28일 제주 연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두 배우는 ‘호박꽃 순정’에서의 출연을 계기로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내 손을 잡아’에서는 악연 관계의 역할을 맡기도 했다. 이들은 2015년 7월 31일에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되었다.

출처: 진태현 인스타그램

2019년 10월, 신혼여행지에서 만난 고등학생 시절의 딸을 입양한 사실을 밝힌 바 있는 이들은, 현재 대학생이 된 딸과 가족으로 함께하고 있다.

또한 2020년 12월 15일에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