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배우가 너무 예뻐서 감독이 “제발 꾸미지 말라”고 한 톱 여배우
박현준 기자
청춘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그녀는 영화계에서 ‘엽기적인 그녀’ 열풍을 일으켰다. 순정만화에서 나온 듯한 청순한 얼굴로 장난꾸러기 같은 행동을 하며 그녀는 한국을 ...
“볼에 난 주근깨도 부럽다”..너무 예뻐서 배우 공효진마저 감탄한 여배우
박현준 기자
1997년 16세의 그녀는 아는 모델 언니를 따라가 패션잡지 ‘에꼴’의 표지모델로 발탁되어 연예계에 첫발을 디뎠다. 그녀의 잠재력을 인식한 당시의 대형기획사 싸이더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