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오디션 떨어지자 어머니가 “꿈 깨라. 공부나 하자” 했다는 여배우 결국

박현준 기자

만 17살 10개월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아시아나항공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아시아나항공 광고모델로서의 경력 덕분인지, 객실 승무원 역할을 맡았을 때 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