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cm에 너무 예뻐서 아무도 53세라고 믿지 않는 톱 여배우

출처: 인스타그램 @hs_kim_95

그녀는 한국에서 배우로서 받을 수 있는 상을 거의 모두 수상할 정도로, 영화와 드라마 부문에서 두루 상을 휩쓸었다.

1993년 청룡영화상에서 23세의 나이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그 이후로도 역대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기록되고 있다.

출처: 인스타그램 @hs_kim_95

또한 윤정희와 함께 청룡영화제에서 최다 여우주연상을 3회 수상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배우 김혜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차오차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식품 브랜드를 해시태그하고 사진을 게시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hs_kim_95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시폰 소재의 검은 셔츠와 짧은 핫팬츠를 매치해 입고 있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김혜수는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 불린다. 그녀는 S라인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출처: 인스타그램 @hs_kim_95

김한편 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해, 그녀의 비주얼과 연기력, 예능감까지 두루 호평받고 있다.

또한 그녀는 팜므 파탈 캐릭터부터 진지하고 심각한 정극, 무서운 악역, 능청스럽게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배우이다.

출처: 인스타그램 @hs_kim_95

그녀는 3대 영화상에서 주연상을 5회, 3사 연기대상을 3회, 백상 TV부문에서 최우수 연기상을 2회 수상했다.

김혜수는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 부산에서 교육을 받다가, 무역업을 하는 아버지의 일로 서울로 이사하여 전학 갔다.

출처: 인스타그램 @hs_kim_95

어린 시절 김혜수는 단짝친구와 공통된 관심사로 사후세계, 우주인, 마의 삼각지대에 대한 호기심을 나눴다고 한다.

김혜수는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를 배워 유단자가 되었는데, 태권도 장면에 어울리는 여자를 찾던 CF 감독에 의해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출처: 인스타그램 @hs_kim_95

1985년, 16세의 나이에 초콜릿 음료 ‘마일로’ 광고에 태권소녀로 출연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광고에서의 그녀의 모습을 본 이황림 감독이 영화 ‘깜보’에서 박중훈의 상대역인 밤무대 가수 ‘나영’ 역을 맡길 제안하며, 김혜수는 연기자로서 전격 데뷔하게 되었다.

Leave a Comment